검은행복과 내가 창업을 한 이유
https://youtu.be/1DK-MPh7vKk 가족들이 모두 잠든밤에는 온전히 내시간이 많아서 2시간정도는 일과시간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 하거나 저녁시간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렇게 지난 금요일밤이기도 하고 내일이 주말이어서 조금 늦게까지(사실 새벽2시정도..) 정리를 하다가 주변이 너무 적막해서 유튜브로 알고리즘 추천곡을 듣다가 내귀의 흥미를 끄는 인트로리듬에 끌려서 무한반복을 하면서 몇시간을 무한재생하면서 노래를 재생시켰다.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적 내 살색~~~이렇쿵 저렇쿵 말들이 들려오고.." 오늘 포스팅 제목을 거창하게 만든건 검은행복가사의 이렇쿵 저렇쿵 말들이 들려오고에서 금요일 일과시간에 친구와 통화에서 들었던 이야기 때문이다. 궁금한게 있어서 친구에게..
2022.04.19